장원으로 입상한 최연지 축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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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시규 | 등록일 | 09.06.12 | 조회수 | 394 |
한폭의 그림같은 최연지의 시
교장선생님이 연지의 시 "산길"을 읽으면서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하구나!' 참 잘썼다. 교장 선생님도 어린 시절인 옛날 생각이 난다. 백일장에서 장원으로 입상되어 조회 시간에 많은 학생들 앞에서 입상작 제목 "이슬"이라는 시를 읽었던 옛 생각이 나서 연지의 시도 시상하는 날 발표하도록 하겠어요. 공지사항/ 중원문학회 청소년 백일장/ 장원 입상작/ 덧붙임의 "산길"을 읽어 본 어린이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같은 시이기 때문에 발표하도록 하겠어요. 그리고 3차상으로 입상한 4학년 임별 어린이도 축하해요. 그외에 입상하지 못한 어린이들도 대회에 참석하여 자기의 실력을 평가 받아다는 그 자체를 칭찬합니다. 2009. 6. 11 주덕초등학교 어린이 모두를 사랑하는 학교장 전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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