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전국소년체전 초등부 남자 밴텀급에서 어연수선수가 금을 따서 기쁨이 두배였는데 제55회 충북과학전람회에서도 민윤주와 김용현이가 상을 받게되어 기쁨이 100배입니다.

휴일에도 실험에 열중했던 6학년 민윤주 그리고 5학년 김용현이 수고 많이많이  했어요.

윤주야, 용현아!

휴일에도 나와서 실험하고 통계처리하고 자료정리한 보람과 긍지를 느끼지?

먼길 마다하지 않고 휴일에 나오시어 아이들을 지도해 주시고 입상까지 시키신 유주경선생님의 진실되고 성실하신 인품에 감동하며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휴일에 사준 김치찌개보다 더 맛있는 식사 한 번 대접할께요. 

윤주, 용현이 그리고 유주경선생님 고마워요.

2009년 6월 5일

학교장 전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