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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을 읽고
작성자 이종혁 등록일 17.12.03 조회수 185

링컨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못하고 농사일을 도왔다.    링컨은책을 아주좋아해서 책벌레라는 별명을 붙였다.  어느날 뉴올리언스에 갔는데 백인이 흑인노예를  질질 끌어다가 노예시장에 파는 모습을보았다.

링컨은 흑인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위해 링컨은 면호사가 됐다.

그러다 세상엔 옳지않은일이 너무 많아 정치가가 되어 바로 잡기로 했다.  1834년본격적으로 정치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링컨은 대통령이되어 흑인노예를 많이 해방 시켰다.

흑인노예를 구하기 위해전쟁도 했지만 자유와 평등한 나라를 만들기위해 노력 했다.

이렇게 노력한덕분에 흑인대통령이 나온거 같다.

이분은 참 대단한 정지가 이다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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