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버스를 타다. (5-5, 김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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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윤 | 등록일 | 17.11.30 | 조회수 | 170 |
사라는 흑인여자아이다. 흑인은 버스 뒷칸에 타고 백인은 앞칸에 탔다. 사라는 앞칸에 타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앞칸에서 두리번거렸다. 그러나 사라가 일어선지 얼마 안되서 버스는 멈췄다. 그리고 경찰이 사라를 데려갔다. 흑인은 뒷칸에 타고 백인은 앞칸에 타는게 법이였기때문이다. 이 일때문에 사라는 입소문을 타고 전해졌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라를 보러 왔다. 많은 사람들은 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다니기 시작했고 이를 본 버스회사와 시장은 깜짝 놀랐다. 결국 법이 바뀌였다. 사라는 버스 앞칸에 타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 해서 앞에 갔는데 사람들이 뭐라하고 경찰이 와서 많이 놀랐을 것이다. 하지만 사라는 당황하지 않고 잘 해결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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