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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5-5 김라희)
작성자 김라희 등록일 17.11.30 조회수 164

장영실은 기생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래서 기생의 아들이란 이유로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거리가 되었다. 그래서 장영실응 놀친구가 없어  팽이와 썰매,자은인형을 만들며 혼자지냈다. 이렇게 만들다 보니 손재주도 더 늘고 친구가 1~2명씩 생기기시작했다. 어느덧 10살이된 장영실응 관이에 노비가 되아야만했어요. 하지만 장영실은 손재주로 관아사람들에게 이쁨을받고, 신분안가리고 최고의 손재주를 가진 사람을 데려오라는 세종대왕말에 궁안으로 들어가게되었죠, 궁안에서 농사짓기편한 '간의'를 만들고 물시계도 만들었어요.기에다가 전쟁때는 광속을캐는 동굴도 알려줘 전쟁에서 이겼죠 그러던 어느날 임금님은 장영실에게 글자도장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했고 장영실응 왕에 말응 잘따르면서 한글도장을 만들어 왕에게 기쁨을 주었지요.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장영실으 세대왕을 위해 마차를 만드었어요. 그런데 바람으로 인해 왕이타고있던 마차가망가져 왕은 흙탕물에빠지고 백성드은 바람이아닌 장영실이 그런줄알고 큰처벌응 내리라고 했지만 왕은 장영실을이쁘고 아겼서 큰벌이아닌 곤장 200대를 맞고 궁을 떠나라고 하였습니가.

그 이후 장영실이 언제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모른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에 이바지한 장영실은 우리민족에 크나큰 자랑입니다  장영실은 우리나라의 대단한 손재주를 가진 과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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