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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4학년2반 조민지
작성자 조민지 등록일 17.11.23 조회수 93

안녕하세요? 제가 책을 읽은 것 중에서 남을 위해서 산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오드리 헵번 님 그 분은 배우에요. 오드리는 1929년 5월 4일 벨기라는 브루셀에서 귀족의 딸로 태어났다.오드리<에다>는 춤을 좋아했다.그래서 어릴 적 부터 발레리나가 되는거 꿈이 었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말았다. 오드리는 엄마,오빠들과 전쟁대피소로 갔다. 그이후 전쟁이 잠시 멈춘 기간에 오드리가 좋아하는 발레리나 발레리노들이 와서공연을 했다. 그런 뒤 파티가 열였는데 대포소리가 나며 전쟁이 시작되었다.어느날 네덜란드 여왕은 피신하고 독일 군이 들어와서 이안이라는  오드리의 첫째 형이 독일 군에게 잡혀 갔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고 오드리가 16살이 되던 해에 독일 군을 이기고 엽합군이 이겼다. 그 후 모델을 시자갛며 배우로 선상해갔다, 오드리가 어엿한 성인이 될때 멜 페러라는 영화감독이 청혼을 하여 곃혼을 하였지만 자기이름 보다는 오드리의 이름이,더 알려저서 결국 이혼을 했다. 그 후로 도티라는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스타인 오드리가 더 좋다며 해어졌다. 그러면서 슬픔에 빠지자 오드리가 출ㄹ연하고 있는 영화 감독이 파티를 열었다. 오드리는 자신과 맞는 로버트 월더스라는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몄다.어느날 오드리는 에티오피아 기근이란 곳에 로버트 월더스와 같이 왔다. 그후로 몸을 아끼지 않으며 봉사를 해왔다. 어늘날 배의 통증이 심해지면서 직장암이라는 암을 진단 받게 된다.  오드리는 시간이 많이 없으니 스위스에서 겨울을  맞으며 가족과 함께 있다가고 싶다고 애기했다. 다음날  로버트윌더스는 오드리와 자식과 함께 스위스에서 겨울을 맞이 했다. 하하호호 지나다가 1993년 저녁7시에 가족의 곁에서 숨을 거두었다. 로저 무어,엘리자베스 테일러등 전세게 사람들이 그를 눈물로 보내며 스위스 톨로체나츠라는 곳에 묻혀있다. " 오드리 헵번...처음 봤을 땐 발레리나구나 했는데 가족을 위하여 노력하면서 사는 아이였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나같았으면 그렇게 까지 용기는 못 나올텐데 .... 나도 이제 오드리 님처럼 열심히 살아야 겠다. 남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아이가 되어야겠다. 오드리님 하늘 나라에서 저 꼭꼭 응원해 주세요  !!! 오드리 헵번 선생님 정말 감사하고 편한하게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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