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떡 (4-2 임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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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성훈 | 등록일 | 17.11.22 | 조회수 | 108 |
이글은 이춘희님이 지었습니다. 어느 아이가 똥간에 빠졌다 준호라는아이가 소리쳣다 그소리를 들은 엄마는 빨리 달려가 아이를 씻기고 있는도중에 할머니가 오셔서 똥간에빠진아이는 일찍 죽는다고 했다. 그러던 할머니가 떡을 만들고 계셧다. 준오가 할머니께 무슨떡인지 물어보았다. 준호가 먹으려하자 할머니가 똥간귀신 먼저드리고 준다고 하셧다.이제 가족이 모여 이똥떡을 먹고 물러가 주세요라고했다. 갑자기 고약한 처녀귀신이 나와서 히히히 웃으며 떡을보고 말한다 오! 똥떡이구나 라며 먹으며 똥떡중에 이게 제일최고야 하고 떠난다 이제 부모님이 준호에게 떡을 한가득담아주었다. 그리고 나이만큼 먹이고 동네에 똥~떡 똥~떡 하며 동네사람들 에게 나누어 주면 사람들이 준호가 복떡을 가져왔구나 하며 칭찬해 주었고 준호를 반겨 주었다. 만약 내가 준호라면 정말 무섭고 창피했을 것이다. 하지만 준호는 정말 용기있는 아이인것 같다. 그리고 창피하였을 것인데..... 다음에는 준호가 똥간에 빠지지 안길 바란다 나도 벌초하는곳에있는 똥간을 조심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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