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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짓말은 하면 않되나요?(5-4 김찬희)
작성자 고서영 등록일 16.12.05 조회수 110

도서관을 스치다 우연이 발견하게된 책 이다.거짓말은 원래 우리국민 거의 다 나쁜것 이라고 생각 하고있으면서도 계속 하게되는 까닭은 무었일까? 이책 이라면 나와있지 않을까??하고 바로 꺼내서 읽기 시작했다. 첫 내용은 예상했던거와 딱 알맞았다. 한아이가 거짓말을하고 어른이 야단치는것, 여기까진 예상했었다.그런데 등장인물중 거진말친아이를 혼내던 사람이 갑자기 거짓말을 했던것이다.나는 뭐야...아까 거짓말했다고 혼내더니..하고 계속 쭉읽었는데 이건 선의의 거짓말을 한것이다. 난 그냥 단호하게 선의의 거짓말도 거짓말 아닌가..?하며 의문에 빠지기 시작했다. 선의의거짓말은 해도 되는것일까??아니먄 하면 않되는것인가..??하고 전에 국어시간에 잠깐 토의를 하는 아이들을 본적이 있는데 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된다??리고 주제를 정해서 하는것을 봤는데 뭐가 어째된건지 알수 없었다. 하필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어떻하나..하고있는도중 떠올랐다. 뒤에 작가의 말이라는것이다.어느책에든 작가의말은 꼭 있는것을보았는데 이것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뒷장을 폇다.역시나 작가의 말이 나와있었다.쭉 읽었는데 해답이 나왔다. 선의의거짓말은 남에게 희망을 심어줄수있지만 그래도 나중에 사실을 알게되면 불쾌하니 그냥

잠자코있으면 될지도 모른다고 나왔다...아니 그걸 나보고 이해하라고?!햇지만 어떻할까했지만 결국은 나혼자 생각하고 있었다. 거짓말은 하지말자 하지말자 하면서도 계속 하게되는 나쁜말 이다. 누구나 거짓말이라는 말을들으면 누구는 찔릴것이고 누구는 기분나빠할것이다.거짓말을 자신이할땐 아무렇지 않다가 누군가 자신한테 한것이 들통나면 누구든 그사람을 싫어한다.왜그런걸까?? 나는 되고 남은 않된다??라는 주제로 말씀해주신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다.그런데 기억이 희미하지만 그런건 없다고 말씀하셧던것 같다. 선의의 거짓말이든 일반거짓말이든 거짓말은 거짓말이니 하면 않되는것이 아닐까???하면서도 계속 쓰게 되는것, 정말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라는말도 참 의문인것 같다. 하면 되는지 않되는건 아직도 의문이다...?해답은 어디서 찾아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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