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구두에게 생긴일을 읽고-4학년6반 경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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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다은 | 등록일 | 16.12.02 | 조회수 | 205 |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책을 읽고 나서 이주경이라는 주인공 아이가 있는데 주경이는 기역자 소풍 이라는 잡화점을 좋아한다. 나도 기역자 소풍 같은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등장 인물중 혜수랑 미진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혜수는 맨날 M초콜렛을 사오라고 주경이 한테 메시지로 보낸다. M초콜렛이 그렇게 맛있나? 나도 한번 먹어 보고 싶다. 어느날 혜수랑 미진이가 명인이 한테 질투가 났느지 명인이의 구두를 창문에 던지라고 꼬셨는데 주경이는 유혹에 넘어가 버려 결국 주경이는 명인이의 구두한쪽을 창문에 던져 버렸다. 나중에는 명인이 한테 자백하고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말하고 명인이랑 사과하고 대신에 장화를 선물하였다. 둘은 친해져 학예회 때 깜작팀을 하게 된다. 주경이는 노래 부르고 명인이하고 정아는 바이올린을 하고 우영이는 피아노! 현수는 연습 장면을 녹화하고 편집을 하였다. 노래의 이름은 등불이었다. 마지막으로 주경이는 혜수에게 “우리 무대를 잘지켜 봐죠.” 라고 말하며 끝낸다. 이 책은 정말 감동적인 책이고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다. 비하인드 스토리 보고싶다. 학예회는 잘 끝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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