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왕건을 읽고 - 5학년 3반 김규현 |
|||||
---|---|---|---|---|---|
작성자 | 김규현 | 등록일 | 16.11.21 | 조회수 | 101 |
왕건은 옛 후고구려의 장군 이었다. 그때 당시 왕이였던 궁예가 죽자 왕건이 새로 나라를 세워 왕이 되었다. 왕건은 나라 이름을 고려라고 짓고 고구려를 계승하고 발해 유민을 받아 들였다. 하지만 왕의 세력보다 호적들의 세력이 더 강했기 때문에 왕건은 호족의 딸들과 결혼을 해 호족들의 세력을 잠재울수 있어다. 세월이 좀 흐른뒤 왕건이 죽자 호족들은 자기 자손들을 앞세워 서로 자기의 일가가 왕의 세력이 되기위해 싸움을 많이 했다. 그래서 2.3대 까지도 못가 권력싸움에 모두들 죽고 말았다. 나는 태조 왕건이 앞으로 나타날 일에 대해 미리미리 대비를 했놨었으면 권력싸움이 좀 덜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
이전글 | '어떤 솔거의 죽음'을 읽고 4학년 1반 최용원 |
---|---|
다음글 | 소감문 4학년1반 이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