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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탄실이'를 읽고
작성자 김다혜 등록일 15.10.09 조회수 112

저는 오늘 안내견 탄실이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책이 감동적이어서 독후감을 올리고 싶어서 지금 올렸습니다.

제가 읽었던 부분 중에 가장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탄실이와 예나가 마라톤을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예나는 녹내장으로 시각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탄실이가 예나의 눈이 되주었죠.

저는 깨달았습니다.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란걸.

그래서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은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차별하면 안된다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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