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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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5.01.28 | 조회수 | 124 |
나는 오늘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의 내용은 한 아무리카 남서쪽 섬에서는 한 마을이 있었다. 섬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발달 하지는 않았다. 그곳에서는 이름만으로도 생소한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사라들은 그 동물들과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사람들은 부족하지만 있는 것만으로도 무척이나 행복하였다. 그 중에서 도도새와 카바리나무는 둘이 공생 관계이다. 도도새가 카바리아나무의 열매와 씨를 먹고 씨를 땅에 내보내서 카바리아나무가 자라게 한다. 그러던 어느날 프랑스 사람들이 대륙을 찾앚다면서 눈이 보이는 신기한 생물들을 모조리 잡아가 버렸다. 그중 도도새는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모두 생포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도도새를 생포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웠다. 프랑스사람들은 도도새를 모두다 총으로 죽여버렸다. 결국 도도새가 죽자 카라비아나무도 없어직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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