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 무엇을 보고

말한건지

아주 자세히 나와있다.

먼저 부랴부랴는 불이 났을 때

불이야 불이야라고 한다.

그러듯이 불이 나면

급한 나머지 불야 불야

라고 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계속 발음을 하다 보니

부랴부랴 라는 말이 생겨났다.

나는 무척이나 놀라였다.

그 이유는 이 책에서 나오는 말들이

정말로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수가 새로운 낱말도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