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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5.01.21 조회수 117

마더 테레사는 참 훌륭한 분이다.

왜냐하면 아픈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셨기 때문이다. 먼저 마더 테레사는 수녀가 되기 위해 자기 고향을 떠나고 수녀원으로 떠났다. 마더 테레사는 나병화자들을 고치려고 노력했다. 나병이란 손톱 발톱 눈썹이 빠지는 병이다. 모든 사람들을 나병환자를 싫어하였다. 그런나 마더 테레사는 그런것을 생각하지 않고 도왔다. 그 모습에 다른 의사와 간호사들도 적극적 으로 도왔다.  또 마더 테레사는 주사 놓는법 산모돕는법 약 만드는 방법등 여러가지 의학을 아픈사람 들을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자기가 예순이 넘어서도 아픈사람들을 위해 일했다. 나는 마더 테레사를 존경한다. 아픈 사람들을 위해 자기가 아픈것을 생각하지않고 다른사람들이 아픈것을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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