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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 단온 선율스님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5.01.21 조회수 128

나는 오늘 저승에 다녀온 선율스님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오늘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나는 저승에 갔다온 선율스님께 편지를 쓴다.

안녕하세요 선율스님

저는 이정민이라고 해요.

저는 갑자기 선율스님이 저승에 가신에 놀랐어요,

하지만 선율스님은 염라대왕께 말을 하고 풀려났어요.

저는 그때 영영 이승으로 돌아오지 못할까봐 마음이 조마조마 하였어요.

그런데 스님은 길을 가던 도중 한 여자를 만났어요.

여자가 갑자기 자기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하였어요,

스님은 안쓰러워 소녀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하였어요.

자기의 부모님이 절의 땅을 훔쳐 죽게되어 지옥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였어요,

스님은 이승으로 돌아왔어요,

하지만 그때는 장례식을 치르고 무덤안에 있었어요,

스님은 사람의 발걸음이 들리자 소리를 쳐 살려달라고 하였어요,

우연히 소리를 들은 나그네는 스님을 도와주었어요.

저도 스님이 이승으로 오니 기분이 좋았어요,

스님은 소녀의 집으로 와 소녀의 부모에게 말을 하자 부모는 어서 땅을 주었어요,

밤에 스님이 불공을 빌고있을때 소녀가 찾아와 고맙다고 하였어요,

스님은 자신을 한일을 다하고 죽었어요,

저는 스님이 착한일을 하였다고 생각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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