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순아 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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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5.01.15 | 조회수 | 96 |
나는 오늘 금순아 놀자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무척이나 슬픈 얘기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연우이다. 연우는 할머니를 제일 좋아한다. 하지만 할머니는 몇 달 전부터 이상해졌다. 그리고 이름은 박금자인데 박금순이라고 하였다. 할머니는 아기처럼 말을 하였다. 할머니는 연우를 제일 좋아하였다. 연우도 할머니를 제일 좋아하였다. 그 이유는 연우가 어렸을때부터 할머니와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연우는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고 말을 하면 할머니가 좋아라고 대답을 하였다. 하지만 할머니는 병원에 갔다 할머니는 계속 잠이 온다고 하였다. 연우는 계속 할머니와 놀자고 하였다. 할머니도 빨리 놀고 싶다고 하였다. 얼마후 할머니는 웃으면 계속 깊은 잠을 들었다. 나는 이 책을 무척이나 감명깊게 보았다. 그중에서 연우가 할머니의 손을 잡으며 우는 모습이 가장 슬퍼보였다. 내가 주인공었다면 더욱더 슬펐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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