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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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4.12.16 | 조회수 | 101 |
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좋아해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의 주인공은 홍길동이다. 홍길동전은 우리나라 전통 한글 소설이다. 사회책에서 이 책을 배우고 한 번더 읽게 되었다. 홍길동전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보니 더 쉽게 이해가 되었다. 홍길돈은 처음에는 나라에서 잡기 위하여 온갖 여러가지 행동을 하였다. 하지만 고문을 해도 뜨거운 물에 팔팔 끓여도 홍길동은 죽지 않았다. 왕은 홍길동에게 자리를 주어서 친하게 한 다음 그 다음에 죽이려고 하였다. 하지만 왕은 홍길동의 행동을 보고 마음이 변하기 시작하였다. 천민에서 뽑았으니 왕권이 더 강화되었고 홍길동은 백성들을 위하여 일을 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홍길동이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자기형을 도련님이라고 불러야 하였고 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홍길동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데려온 첩이기 때문이다. 또 어릴때 아버지로 불러다가 혼이 났다. 홍판서의 아네는 홍길동을 쫓아내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썻다. 그러자 아내는 자객을 불러 홍길동을 죽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행동을 알아낸 홍길동은 도술을 써 동망쳤다. 홍길동은 화가나서 홍판서의 아내를 죽이고 어딘가로 도망쳤다. 나는 홍판서의 아내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공부를 잘하고 운동도 자기아들보다 잘해 죽이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또 자기의 아들이 아니라고 힘든 일만 시키고 자기 아들은 엄청난 대접을 해 주었다. 홍길동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을 한번 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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