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 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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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4.11.10 | 조회수 | 89 |
나는 오늘 뻔뻔 실수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대성이이다. 대성이네 반에서는 물고기를 기른다. 반장인 영일이의 엄마가 고맙다고 수족관과 물고기를 사주셨다. 영일이는 자신에게 잘 보이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만 시켜주었다. 대성이는 한 번도 물고기의 밥을 주지 못했다. 그래서 세제가루와 섞어서 영일이를 골탕먹이려고 밥을 주었다. 물고기는 모두 죽고 말았다. 선생님을 누가 하였는지 말하라고 하였다. 첫 날은 가르쳐주지 않았다 대성이는 그 다음날 솔직히 말을 하였다. 아이들은 대성이에게 욕을 하거나 흉을 하였다. 대성이는 그대신 자신이 돈을 벌여서 사 준다고 하였다. 영일이네 엄마는 괜찮다고 다 실수를 한 다고 하였다. 그래도 대성이는 아이들과 함께 모아서 다시 산다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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