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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버스를 타지 마세요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4.11.10 조회수 79

나는 오늘 이 버스를 타지 마세요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니 무슨 뜻 인지 몰랐다.

나는 이 제목의 뜻을 알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에세는 동생이 있었다.

동생에게 파란 풍선을 사주고 가는 길이었다.

버스를 탓는데 동생이 없는 것이었다.

동생은 이미 파랑 풍선을 잡으려고 저쪽으로 가던 도중이었다.

버스 기사 아저씨에 말하였지만

아저씨는 듣지 않았다.

엄마와 아빠에게는 동생은 외할머니집에서

잔다고 하였다.

주인공은 일어나자 말자

동생을 찾으려고 동네를 돌아다녔다.

한 버스를 차고 먼 곳 에 오자 동생이 있다.

주인공은 동생을 데리고

집에 무사히 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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