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마틴 루서킹이라는 책을 읽었다.

마틴 루서킹 아저씨는 지금의 사회를 만들었다.

옛날 미국에서는 백인과 흑인의 차이가 너무 심했다.

그래서 심하지 않는 데는 버스를 따로 타거나

법에도 백인은 무죄였다.

하지만 심한 곳으로 가면

흑인 화장실 백인화장실

투표를 하면 까다로운 절차를 해야 했다.

하지만 마틴 루서킹을 포기 하지 않았다.

백인들에게 계속 시위를 하였다.

모두 참았다.

그러자 백인들은 점점 마음을 열었고

마지막에는 모두 평등한 사회가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

또 나는 마틴루서킹을 존경한다.

그리고 마틴 루서킹은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되었다.

그 덕분에 링컨 동상 앞에서 연설을 하게 되었는데

I have a dream이다.

마틴루서킹은 이 연설을 대부분의 사람들을 인종차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게 되었다.

마틴 루서킹은 39살의 젊은 나이에 백인의

총으로 맞아 죽게 되었다.

이 장례식은 온 사람들은 무려19만명이었다.

미국은 1월 3번째주 토요일을 마틴 루서킹의 생일을 기념하는 날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