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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4.10.11 조회수 89

나는 오늘 처칠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처칠이라는 사람은 무척이나 유명한 영국의 총리였다.

어렸을때 처칠은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 싶었다.

하지만 크면서

말로도 나라를 지킬수 있다고 새악해서

총리가 되고 싶었다.

처칠은 처음에는 탈락하였다.

하지만 군인을 하면서 포로를 탈출시키고

목숨을 바쳤고

사람들을 위해 봉사를 하였다.

그러자 사람들도 마음을 점점 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처칠을 영국의

총리를 뽑아주었다.

처칠은 국민들을 위해

봉사와 희생을 아끼지 않았다.

처칠은 2차 세계대전때 노벨 문학상까지 받으신

위대한 분이시다

그리고 처칠은 한때 학교에서는 열등반에 들어갈 정도로 공부를 못하였다,

그런데 그때 처칠의 친구는 단 하나 책이었다.

처칠은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지금까지 이자리에 오게 된것은 이 책 덕분이다,

나는 무척이나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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