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흑인 인권 대통령 만델라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제목만 읽고서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 이책을 읽게 되었다.

만델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에서 태어난 족장의 아들이다.

하지만 그때는 영국에게 나라를 빼앗겨서 식민지가 되었던 상태이다.

만델라는 영국 군인이 자신들의 마을을 둘러보고 순찰하는 것을 싫어하였다.

만델라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많이 하였다.

실망한 적도 많았지만 흑인과 백인이 차별받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였다.

만델라는 마침내 변호사가 되어

흑인도 백인과 동등하게 받을수 있게 법을 만들고 시위를 하였다.

영국은 총과 칼을 들고 600명 정도의 흑인을 죽이거나 다치게 하였다.

만델라는 무척이나 분하고 화가 났다.

만델라는 영국의 군인에게 잡혀서 결국 감옥에 갖히고 말았다.

만델라가 감옥에 가고 몇 년후 에 사람들은 만델라를 풀어달라고 각

나라에서 시위를 하였다.

그러자 정부는 할수없이 만델라를 풀어주었다.

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만델라는 백인과 흑인이 동등한 세상을 바꾸고 싶어할뿐이다고 말하였다.

만델라는 대통령 선거에서 남아프리카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로 많은 것을 느꼈다.

바로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생김새만 보고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나쁜짓이고

그사람을 슬프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