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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시아 친구야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4.10.03 조회수 80

나는 오늘 안녕 아시아 친구야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 서는 아시아에 사는 일곱 친구들의 이야기들이 있다.

아시아 일곱 개 나라(네팔, 몽골,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친구들이 자신의 문화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나는 그중에서 몽골에 사는 아이의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몽골에 사는 아이의 이름은 몽흐졸이다.

이 아이는 몽골아이이다.

몽골에서는 겨울이 끝나면 집집 마다 파티를 한다고 하였다.

몽골에서는 겨울이 되면 무척이나 춥기 때문에 가축과 사람들에게 축하 하기 위하여 파티를 한다.

그리고 전통음식을 만들어 먹어 흥을 돋는다.

마지만 한 행사가 열린다.

그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행사이다.

그 행사에서는 말타기 활 쏘기 등 많은 것을 한다.

그 아이는 모든 행사에서 말 타기가 가장 재미있는 다고 한다.

그리고 그 말타기에서 어린 아이들은 꼴등을 해도 상을 탄다고 하였다.

그리고 나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몽골제국을 통일 한 사람을 칭기즈 칸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몽골에서는 칭기즈 항 이라고 부른다.

이 이름을 영어로 통역을 하면 칭기즈 칸이라고 부른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또 몽골이 아닌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몽골만 자세히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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