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백설공주를 미워하 난쟁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최현아이다.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께서는 학급발표회에서 우리들이 연극을 맡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연극의 내용으로 백설공주를 하겠다고 하였다.

아이들은 무척이나 많은 기대를 하였다.

그러자 아이들은 백설공주는 하얀이라 해야 된다고 하였다.

얼굴도 반에서 제일 하얗고 예쁘기 때무이다.

하지만 현아는 자신이 백설공주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현아는 얼굴도 예쁘지 않고 살고 쪄서 아이들이 놀리기 바빳다.

현아는 자신이 안되고 하얀이가 되는 것이 무척이나 싫었다.

그리고 속마음을 자신이 백설공주가 되고

하얀이가 난쟁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현아는 하얀의 엄마와 아빠가

외국으로 이민을 간다는 것을 엿듣게 되었다.

그러면 하얀이와 하얀이의 동생은 엄마 아빠 없이 할머니와 혼자 살아야한다.

이 소식을 엳본 현아는 자신이 잘못 생각했다고 하였다.

현아는 하얀이에게 배려를 무척이나 많이 해주었다.

그리고 하얀이가 겨울이 되고 이민을 가게 되었다.

같은 반 아이들 모두가 슬퍼하였다.

현아도 무척이나 많이 슬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