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결혼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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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4.09.27 | 조회수 | 79 |
나는 오늘 엄마가 결혼했어요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줄거리에서의 주인공은 평소 엄마와 아빠그리고 자신이 행복하게 살 고 있었다고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한다고 하였다. 갑자기 뜬 금 없는 소리에 주인공은 무척이나 놀라였다. 왜냐하면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와 아빠가 자신한테 와가지고 이혼을 한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할 수 없이 주인공은 엄마를 따라가게 되었다. 결국 주인공은 아빠를 잃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차를 후진하다가 어떤 아저씨의 트럭을 들이 받게 되었다. 엄마는 그 아저씨와 점점 친 해 지다가 결국 결혼을 하게 되었다. 주인공은 결국 다른 아빠를 얻게 되었다. 주인공은 십 대 여자애가 나의 엄마를 자넷이라 부르고 멍청한 꼬마 아이가 동생이 되고 말았다. 나는 주인공이 무척이나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주인공은 아무 짓도 말 하지 못하고 새 아빠와 동생들을 얻었기 때문이다. 나 같아도 무척이나 화가 날 것 같다. 그 이유는 모르는 사람이 자신에게 아빠라고 불러 보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생들은 자신의 엄마에게 원래 무척이나 친했던 것 처럼 엄마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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