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눈으로 보는 한국 역사(현대)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일제의 광복한 후 그 후의 시대를 말한다. 먼저 일본은 세계2차대전에 들어갔다. 그리고 독일과 손을 잡고 동맹국에 들어갔다. 하지만 태평양 전쟁으로 인해 많은 미국 군인이 죽으면서 연합국에게 미국이 들어가게 된다. 미국 청년 들은 스스로 군대에 앞다투어 들어가게 된다. 처음에는 일본이 이기고 있었지만 미국의 풍부한 자원 엄청난 군사력에 의해서 결국 일본은 지게 된다. 그리고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를 포기하겠다고 하였다. 사람들은 라디오에서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보고 무척이나 좋아하였다. 사람들은 거리에서 나와서 너도 나도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였다. 하지만 그 행복도 잠시였다. 미국과 소련이 우리나라를 집어 삼키려고 하였다. 세계 2차 대전 당시에는 같은 연합국이었지만 한국을 차지하려고 하였다. 소련은 미국이 한국을 민주주의로 만드는 것을 싫어하였고 미국은 소련이 한국의 공산당으로 만드는 것을 싫어하였다. 그러자 북은 소련이 같게 되었고 남은 미국이 같게 된 것이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무 의견도 보지 못하고 나라가 갈라지게 되었다. 이후 우리나라에는 미국 군인이 들어왔는데 그곳에서 한 일본 군인이 한국 사람들을 죽였다. 미국 군인은 나 몰라라 하며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미국을 믿었던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척이나 실망을 하였다. 그리고 일본은 우리나라에게 무리한 조건을 하였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35년 식민지로 다스렸는데 철도 마차등을 가르켜 준 보상에 의하여 35년 동안 물품과 곡식을 달라고 하였다. 사람들은 모두 반대하였다. 그후 1번째 대통령인 이승만이 뽑히게 되었다. 그중 이승만의 반대파인 김구는 누군가에 의해서 죽고 말았다. 김구는 남과 북한의 통일이 우선이고 먼저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이에 비해 이승만은 북은 우리의 적이며 나쁜 사람들이라고 하였다. 나는 아쉬웠다 그 이유는 김구 선생님께서 살아계셨더라면 우리나라는 이 미 통일이 되어있을 것이다. 난 꼭 이 책을 감명깊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