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마랑의 신기한 붓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마량이다. 마량은 어릴때 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였다. 마량은 평소처럼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꿈 속에서 할아버지가 나와서 붓을 한개 주었다. 마량을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 붓이 자신의 손에 있었다. 마량은 그 붓으로 그림을 그려 보았다. 그러자 물고기는 살아서 움직이고 새들은 실제로 날아다니기 시작 하였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부잣집 주인의 쉬에 들어왔다. 주인은 어떻게 해서든 붓을 얻으려고 외양간에다가 가두어 놓았다. 죽을 줄만 알았던 마량은 화로를 열고 고기를 먹고 있었다. 마량은 그림으로 말을 그려서 도망을 갔다. 하지만 이번 에는 황제의 귀에 그 소리가 들어갔다. 황제는 마량의 붓을 빼앗아서 자신의 금산과 금을 그렸다. 하지만 더무 많이 그려서 돌이 되어 버렸다,. 황제를 붓을 배를 만들어서 바다를 갔다. 하지만 이번에는 배가 말을 듣지 않았다. 마량은 이번에는 도움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