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빠가 갑자기 소리를 질러 모두 다 거실로 나왔다.

엄마는 야구방망이를 들고 있었다.

엄마는 쥐를 잡으려다가 아빠를 잡았다고 말했다. 아빠는 쥐와눈이 마주쳐서 그랫다고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나는 쥐가 제일 싫다며 소파에 올라갔다.

그때부터 쥐와의 전쟁이 시작됬다.

고모가 만든 작품에 쥐가 발자국을 남겨 고모는 화가 나었다.

고모는 화가 나서 고양이를 데려 왔다.

가족들은 고양이 에게 많은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고양이는 쥐를 한마리라도 잡지 못하였다.

그리고 쥐덧을놓았다.

가족들은 기뻐하였다.

하지만 쥐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랏었다

결국에 쥐덧 채로익사시켰다. 쥐를 묻어주었다.

하지만 바퀴벌레 소동도 일어낫다.

그리고 책에서 나왓는데. 변기물을 익혀서 마시는 것이었다. 하지만 깨끗이 정화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