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정글북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겉표지에서는 한 소년이 나무에서 원숭이 처럼 있었다. 이 책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모글리 이다. 모글리는 처음에 한 숲속에서 버려진 고아였다. 모글리는 운이 좋게도 늑대 가족에 의해서 살게 되었다. 늑대 가족은 그를 친아들처럼 대해 주었다. 만약 늑대 가족이 모글리를 구하지 않았더라면 모글리는 이미 호랑이 시어 칸에게 잡아 먹힐 뻔 하였다. 모글리는 늑대 가족과 함께 살아서 그런지 사람과는 달리 행동하였다. 먹는 방법 자는 방법 등 모두다 늑대를 따라하였다. 모글리는 한 인간이 보게 되어 인간세상에 오게 되었다. 사람들은 인간이 동물들의 습성과 행동을 따라하여 무척이나 놀라였다. 모글리는 인간세상에서 불이라는 것을 배워온다. 그리고 불을 피워 자신을 공격하고 동물 친구들도 괴롭히는 호랑이 시어 칸은 죽였다. 늑대 가족과 다른 동물들은 무척이나 좋아하였다. 모글리는 성격이 급하고 산만하였지만 곰 아저씨가 그 아이에게 교육과 규칙을 가르쳐 주었다.모글리는 인간 세상이 아무리 편하고 좋아도 정글에서 살았다. 나는 이 책을 정말로 재미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