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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4.09.10 조회수 74

나는 오늘 방정황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 방정환에 대해서 잘 알수있다.

방정환은 어릴때 부잣집에서 살았다.

또 어릴때부터 글을 배워 공부를 잘하여 가족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초등학생에 들어가고 나서 가난해지기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할아버지가 사업을 하다가 그만 빚을 지고 말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와집대신 낡은 초가집에서 살게되었다.

도시락을 가지고 학교를 갈때도 이제는 못 싸가는 날이 더욱 많아졌다.

그래서 운이 좋아야만 작은 죽을 가지고 갔다.

방정환은 어른이 되었다.

어른이 된 시절은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말았다.

그래서 방정환은 아이들에게 회망을 열어주고자

색동회를 만들었다. 그들은 아이들에게 이야기 재미있는노래도 들려주었다.

하지만 일본은 절대 의심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어린이 이고 이름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의심을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방정환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나누어 주었다.

얼마후 방정환은 35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때의 색동회가 바로 지금의 어린이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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