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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4.09.10 조회수 82
나는 오늘 윤동주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나는 처음에 윤동주라는 사람을 잘 몰랐다.

엄마에게 물어보자 유명한 시인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윤동주는 어릴때는 축구나 바느질을 잘하였다.

그래서 축구를 할때 옷이나 유니폼을 만들때는

대부분 윤동주가 직접 짠 옷으로 뛰었다.

그 모습을 보고 윤동주도 흥미를 느꼈다.

그러던 어느날 윤동주가 고등학생 시절

한 시를 보게 되었다.

윤동주는 시는 잘 보지 않았지만

시를 보고 무척 감명깊게 읽게되었다.

윤동주는 바로 다른 시집까지 읽어보았다.

처음 보는 시에 감동한 윤동주는 자신도 시를 적게 되었다.

그시는 학교 어린이 잡지까지 올라갈 정도였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윤동주의 시에 정말로 감동하였다.

나도 윤동주 아저씨처럼 멋진 시를 지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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