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인간의 오랜 친구 개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어릴때 부터 개를 좋아하였고 지금도 개를 기르고 있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개에 대해서 여러가지 부분이 나온다.

나는 무척이나 슬픈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 시기는 일제 감정기 때이다.

우리나란는 무척이나 많은 간섭을 받았다.

억지를 집이나 땅을 빼았기거나 나라의 말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일본인들은 동물들도 가많히 주지 않았다.

일본인들은 여러 동물들은 죽이거나 자신들의 나라로 가져갔다.

그중 개들이 가장 많이 죽고 끌려갔다.

개들 중에서 크기가 크거나 용맹한 개 들은 전투용으로 끌려갔다.

다른 잡종들은 모두 죽고 말았다.

일본인들은 그 개들을 장화 군복을 만드는 데 사용을 하였다.

이렇게

개 에게는 무척이나 슬픈 사실이 있다.

남극의 이누야트는

개들을 자신의 조상으로 섬기기도 한다.

개들은 원래 늑대나 여우였다.

그중 순한 무리가 사람들의

손에서 길들어지면서 강아지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개에게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