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텐베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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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4.08.20 | 조회수 | 82 |
나는 오늘 구텐베르크라는 책을 읽었다. 이미 사회시간에 배웠지만 이 사람이 더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구텐베르크는 비록 우리나라 보다 78년 늦었지만 더 정교한 금속활자를 만들었다. 구텐베르크는 유럽 훌륭한 위인들중 하나이다. 또 정교한 기술과 흐트러짐 없이 더 많은 글자를 만들수 있었다. 우리나라 같은 비유럽 권과는 달리 서구 유럽에서는 일찍이 구텐베르크 덕분인지 인쇄술이 발달하고 귀족들이 예술 쪽 투자를 책임져준 경우가 많아서 음악 미술 문학등이 상당히 발달했어요 그리고 서양에서는 금속활자를 무척이나 중요하게 여겼다. 구텐베르크는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로 엄청난 양의 성서를 만들어냈다. 구텐베르크의 성서가 모두 팔리자 돈이 540만 달러였다. 무척이나 어마어마한 가격이었다. 그만큼 책이 무척이나 중요한 것이었고 정교하여 많은 사람들이 알아볼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책값이 떨어지고 일반 사람들도 책을 읽을수 있게 되었다. 그때만 해도 지금의 책값의 5~6배가 늘어나 있어서 무척이나 비쌋다. 하지만 그의 금속활자 때문에 일반 시민들도 책을 읽을수 있게 된 것이었다. 나는 생각을 해보았다. 만약 금속활자 인쇄술이 없다면 지금은 어떻게 될지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러면 책값은 무척이나 비싸고 지금의 도서관도 많이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목판인쇄술 때문에 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금속활자가 있는 것이 무척이나 다행인줄 생각하였다. 이 책은 나에게 무척이나 많은 도움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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