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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살에 천사가 된 아이
작성자 김재범 등록일 14.07.14 조회수 77

우주비행사가 꿈인 정우는 어느 날 교통사고로 열한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그런데 정우의 일기에 다른 사람들이 더 건강해지면 좋은 것이라며 장기 이식을 선택한다. 그래서 죽어가는 여섯 생명을 살릴 수 되었다.

정말 어린나이에 저 세상에 가서 조금 슬프기도 하지만 죽어가는 여섯 생명이나 살리다니 참 대견한 것 같다. 만약 장기이식을 한다면 죽어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왜냐하면 죽으면 아무것도 못 느끼니까 그 때 이식을 하면 다른 사람도 더 건강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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