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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는 철학자들
작성자 최용준 등록일 14.04.19 조회수 71

레스토랑에서 만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제자로 철학을 하나의 학문으로

세우는데 큰공을 세웠고 아카데미아 라는 학교를 세워 제자들의 교육에 힘썼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제자이며 모든 학문의 아버지라 불릴만큼 후세에 많은 영양을 미첬고

알렉산더 대왕이 왕자였을때 교육을 담당하였고 아테네 동부에 학교를 세워 소요학파의 기원이 되기도

하였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데아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플라톤은 현실보다 사물의 참모습인 이데아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가장 중요한건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이다.  라고했다.  난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 올다고 생각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머릿속으로 고민하는 것보다 내가 지금 잘하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고싶은 것에 노력하고 공부한다면 우리의 꿈도 이루어 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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