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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리 1학년 땅꼬마 2학년
작성자 김현서 등록일 12.05.24 조회수 90

마사야라는 1학년 남자아이가 있었다. 마사야는 겁쟁이라서 학교를 엄마와 가는데 2학년인 아키요(여자아이)가 친구와 학생들을 데리고 1학년 신입생들은 우리가 학교에 데려가야 한다면서 마사야는 엄마대신 아키요와 다른 학생 선배들과 같이 학교에 가게 되었다. 아키요는 마리코(2학년 여자아이)와 소꿉놀이를 한다. 그때는 아키요(2학년 여자아이) 가 마리코와 소꿉놀이를 하다가  마사야를 보며"1학년이라고? 1학년인 주제에 키가 너무 크다, 얘."라고 말을 했다. 이 말을 듣고 마사야는 조금 실망했다. 왜냐하면, 자기는1학년이라고 뽐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소꿉놀이를 하는 아키요는 초롱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래서 마리코(2학년 여자아이)와 마사야(1학년 남자아이) 와 같이 초롱꽃을 따러간다. 고생을 하면서 딴 초롱꽃을 3학년 남자아이 3명이 자전거로 밟고가서 아키요는 그만 울어 버리고 만다.그때 마사야(1학년 남자아이)는 5학년과 싸울때도 울지않던 아키요가 훌쩍이며 울자 아키요에게 "울지마, 아키요. 내가 아키요한테 꼭 초롱꽃을 따 줄게. 다 가지지도 못할 많큼 많이."라며 마사야(1학년 남자아이)는 아키요(2학년 여자아이)에게 약속을 해버린다.그래서 마사야는 가출을 해버린다. 큰 삼나무 숲에서 마사야(1학년 남자아이)는 온갖 고생을 다 하면서 결국 초롱꽃이 가득히 있는 들판을 찾아낸다. 그리고 마사야(1학년 남자아이)는 아키요(2학년 여자아이)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아키요(2학년 여자아이)와 마리코(2학년 여자아이)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마사야,1학년 남자아이)의 엄마가가출한 마사야(1학년 남자아이)를 찾으러 오자 아키요에게 많은 초롱꽃을 선물한다. 마지막에는 마사야(1학년 남자아이)와 아키요(2학년 여자아이)그리고 마리코(2학년 여자아이)와 환하게 웃으며 들판을 달려가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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