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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을 읽고
작성자 장유정 등록일 12.05.20 조회수 98

이순신 장군은 1545년 4월 28일 지금의 서울 초동부근에서 태어났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아버지 이정과 어머니 변씨 부인은 이순신 장군을 매우 엄하게 가르치 셨다. 이순신 장군이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고 반드시 혼네고  하셨다.이순신 장군이 열살 때 이순신 장군은 동네 건달들이 한  친구를 괴롭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그 아이를 놔두라고 하며 이순신 장군이 가지고 있던 한 건달의 눈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활과 화살을 금방이라도 쏠 거 같이 눈에 겨누었습니다. 건달들은 이순신 장군의 곧은 성격을 잘 아는 건달들은 덜컥 겁이 났습니다. 건달들은 잘못했다며 다시는 안 한다며 슬금 슬금 물러났습니다. 친구들은 이순신 장군의 이런 성격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전쟁 놀이를  할 때면 이순신 장군이 대장으로 뽑혔습니다. 어느 날 이순신 장군이 사는 윗 동네 아이들과 전쟁 놀이를 벌였습니다. 아이들은 나무로 만든 칼과 창을 들로 마치 진짜 전쟁을 하듯이 하였습니다. 한참을 싸우던 이순신 장군이 후퇴를 하며 아니들을 데리고 도망쳤습니다.그러자 윗 동네 아이들이 재들이 도망간다며 가서 무찌를 생각에 따라갔습니다. 윗 동네 아이들은 매일 지기만 하던 전쟁 놀이에서 이긴다는 생각이 었습니다. 도망치다가 이순신 장군은 큰 돌이 있어 도망 칠 곳이 없었다. 윗 동네 아이들이 비웃는데 이순신 장군이 웃으며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러자 바위 뒤에 숨어 잇던 동네 아이들이 몰려나와 윗 동네 아이들을 공격을 했습니다. 마음 놓고 뒷을 쫒아서 오던 아이들은 앞 뒤로 갇혀 꼼짝할수 없게 되었다. 그날도 이순신 장군이 작전 덕분에 이기고 좋아했습니다. 멀리서 구경하던 소년이 방긋 웃으며 역시 이순신 장군은 지혜로워 나중에 큰일을 하겠다며 말했다. 그 소년은 어른이 유성룡이 잇었다. 이 사람은 커서 영이정이 되었고 이순신 장군보다 세 살이 더 많았고 시순신 장군과는 친하였다.유성룡은 이순신 장군이 위험 할 때 나타나 도와주고 하였다. 이순신 장군 열두 살 때 충청도 아산의 뱀 밭골이라는 마을로 이사를 갔습니다. 뱀 밭골은 이순신 장군이 오마가 있는 마을이 었습니다. 나이가 들자, 이순신 장군은 좋아하던 전쟁 놀이를  그만두고 글 공부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이순신의 학문 실력은 점점 많이 늘어가고 있었다. 이순신 장군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이순신 장군은 할 일을 결정하고 아버지에게 가서 글 공부를 그만두고 무과 시험 등보아 소 군인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한참 동안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순신의 아버지는 이순신의 마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헐어보자 당파 싸움에 휘말려 벼슬을 빼앗아 가는 것을 보고, 자신도 벼슬 길에 나서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아버지는 할 수 없이 자기 뜻 대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부터 이순신은 무과 시험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낮에는 활 쏘기,말타기,칼 쓰기를 익히고  밤이면 군사를 다루는 책을 읽었습니다. 1572년 이순신 장군은 시험을 통과하고 그렇게 하여 커서 임진왜란 때에 엄청난 활략으로 군사들을 이끌고 수많은 배를 모두 없애고 임진 왜란을 승리로 이끌었다. 나는 그런 이순신 장군님을 너물 존경하고 위대하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커서 이순신 장군님처럼 완벽히 되진 않아도 사회에서 이순신 장군님처럼 위대한 사람으로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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