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공포버스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5.17 조회수 100

나는 이 책을 이책을 읽고 너무 무서웠다

왜냐하면 무서운 이야기가 많기 때문이다. 먼저 제일 무서운 이야기이다 한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조립 모형을 좋아하였다. 그런데 한 아저씨가 그 아이가 미쳤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 아저씨가 죽고 10년후 그 아저씨의 아들이 유품을 주었다. 그것은 바로 해골이었다. 머리와 발까지 다 있고 인간과 실제크기와 비슷하기때문이다.  그 아이는 기뻐하였다. 아이는 그 아저씨가 미안한 마음에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였다. 저녁을 먹고 와보니 손의 각도가  달라지고 있었다. 그 아이는 처음에 자기가 그랫을 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잠을 자보니 달그락 소리가 났다. 주위를 보니 해골이 움직이고 있었다. 알고보니 그 해골은 10년 전에 죽은 그 아저씨의 해골이었다. 두번째 이야기는 실제일수도 있다.  한아이의 친구는 무서운것을 좋아하였다. 그래서 영화 집이다 귀신 유령같은걸로 장식되었다. 또 사람이 죽으면 귀신때문이라고 하였다. 두 친구는 밖에나가 산책을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개가 멍멍짖어다. 그래서 그 친구는 주의에 늑대인간이 있을거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의 친구는무서운 느낌이 들어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길을 가고있는데 갑자기 늑대인간이 나타났다. 그 아이는 은색칼로 늑대의 다리를 공격하였다. 늑대는 도망쳤다. 그래서 그 아이는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늑대인간을 봤으니 어서 오라고 하였다. 증거도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의 친구는 못온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다리를 칼에 배였기 떄문이다. 갑자기 전화가 끊어졌다. 그 친구는 놀라였다.  자기가 늑대인간에게 공격한 곳과 친구가 다친 공이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너무 무서웠다.

이전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다음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