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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신데렐라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5.10 조회수 118

나는 이책을 읽고 많이 웃었다.

왜냐하면 남자가 여자처럼 드레스를 읽고 자기가 공주라고 된것처럼 공주를 그리고 초등학교를 입학할때   엄마가 가방을 무엇을 사고싶냐고 물어보자 공주가 그려져있는 가방을 사 달라고 하였다. 또 여자가 남자아이처럼 로봇과 싸움을 좋아하고 힘도세면 축구도 잘하는 것이다. 그리고 남자아이가 공부가방을 사자 그 여자아이는 로봇이 그려저 있는 가방을 샀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무척 재미있었다.마지막에는 남자아이가 공주를 잘 그려 여자랑 친해졌고  여자아이는 운동을 잘해 남자 아이들과 놀았다. 내 생각에서는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것 같다. 또 모습도 다르다.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처럼 머리가 길지는 않지만 조금 길었다. 하지만 여자아이는 파마를 조금하고 머리가 조금 짧은 거이었다. 이 이야기는 정말로 정말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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