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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살 키라를 읽고
작성자 최민지 등록일 12.04.29 조회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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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키라야 난 최민지라고 해 니가 도넛에는 왜?? 구멍이 뚤려있냐고했을때 나도 왜그런지 궁금라였어 너 덕분에 구멍이왜? 뚤려있는 지 알겨되었어 정말고마워 그리고 혼자서 사건을 해결하로 혼자 미국 까지갔었지?  넌 정날 용감하다고 생각 했어  그리고 널 딸아다니는 이상한사람이 많이 무서워지? 그래도 넌 당당 하게 물어보았잖아 아빠가 널 지키라고 시켜서 딸아 온거라고 해서 그래요 그럼 갔이 가요 라고 했지 넌 참 용 감한 아이군아 그럼 나도 꼭 꼭 용감해 질께 안녕

                                                                                                                             -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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