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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정원에서를 읽고
작성자 최민지 등록일 12.04.28 조회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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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야 안녕 난 최민지라고 해 난 이책을 읽고 만을 걸 알았어 그린의 일본식 다리가 잇는 것도 알았고파리에 전시되어있는 노트름담의 꼽추 란것도 알았어 그리고 또 ! 파리에서 2번째로 오래된 나무가  지금은 300살이라고 했지?  마르모탕 미술관에서 수련을 보았는데 그게 가까에서 보면 진짜갓은 튼 느낌이 나지 않지만 멀리서 보면 두송이의 꽃이 물가에 떠있는 못습처럼 보인다고 하였지?인상파들의 화가들 이란 그림도 보았지 나도 꼭한번 보고 싶어 그리고 또 또클로드 모네 기념관도 가고 싶어 나는 파리를 꼭 한변 커서 가고 싶어 니가 소개해준 마르모탕의 미술관도 가보고 싶어 이쯤에서 안녕 모네야 나도 꼭 거기를 가볼께!!!!!!!!!!!!!!!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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