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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비행기
작성자 민병권 등록일 12.04.16 조회수 94
다스오의 할머니는 시골에서  뜨개질을  한다.  할머니는 일이 없을때는  뜨개천을  풀었다가  다시뜨고  또 풀었다가  다시뜬다. 어느날  나비가 찾아와서 나비 날개 무늬를  자세히 보고 천을 떴는데  뜨개천이 두둥실 떠올랐다.  신기한 일이 었다. 할머니는 뜨개천을  다 만들어서  타고  다오스네  아파트로  찾아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집으로 와서  땅에  내려오는 법을 몰라서  뜨개천을  다 풀어서  땅으로  내려왔다. 신기한 경험을 하고 그 뜨개천을 다시 뜨지 않았다. 나는 진짜로  그런 비행기가  있다면  어디든지  날아갈수있으니까  정말로  신기할거  같다. 그리고  만약 그런 비행기가 나한테  있으면 지구 세계를  다  돌아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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