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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에게 혼쭐난 아난시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4.15 조회수 101

아난씨는 원래 인간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말을 듣지않아서 하느님이 거미로 만들었다고 하였다. 아난씨는 거미였지만 땅도 많고 부자였다. 그옆에 사는 카멜레온은 가난하고 땅이 별로 없었지만 농사는 매우 잘지었다.

그런데 아난씨는 카멜레온의 땅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아난씨는 카멜레온의 땅으로 가 돈을 줄테니 땅을 내놓으라고 하였다. 하지만 카멜레온은 땅을 주지 않았다. 아난씨는 화가나서 곡식을 마구 베어버렸다. 화가난 카멜레온은 족장에게가 재판을 해달라고 하였다.하지만 족장은 피곤해서 대충 아난씨의 땅이라고 말을 하였다. 카멜레온은 억울해 다른사람을 불러 말을 하였다. 족장은 잘못하였다고 카멜레온에게 사과를 하고 아난씨에게 벌을 주었다. 그벌을 땅을 카멜레온에게 모두 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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