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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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2.04.13 | 조회수 | 104 |
이 이야기는 2학년4반이 반장을 뽑을때 있었던 것이다. 반장을 대표로 경수와 윤수가 나갔다. 경수는 지각을 하지만 공부를 잘하고 윤수는 공부를 못하지만 마음씨가 참 착하였다. 경수는 자기가 뽑힐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예상외로 반장은 윤수가 뽑혔다. 학교가 끝나고 경수는 윤수에게 싸움을 하자고 하였다. 아이들이 말렸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그런데 한 할머니가 나타나 두 아이들을 자기집으로 데려갔다. 다행이 상처는 빨리 치료됐다. 결국 그들은 미안해하며 친구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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