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한달전 동물 병원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4.12 조회수 105

이 이야기는 매우 슬픈 애기다.

왜냐하면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사가 죽어가는 동물들을 불쌍하게봐 어떻게 다시 원래대로 살수 있는지 실험을 하였다.

드디어 박사는 그 실험을 완성해냈다.

그런데 그 실험은 단점이 있었다. 먼저 한달(30~31일)이내 그 실험을 하여야 한다. 그런데 두번쩨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생명을 동물에게 줘야된다는 것이다 생명을 주면 동물들은 조금이라도더 살수 있지만 자신은 점점 못살게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사람이 말렸지만 박사는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고 바로 실험을 했다.

결국 그박사는 자신의 생명을 동물들에게 모두줘 행복하게 죽고말았다

이전글 수상한 안경
다음글 거북이랑 달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