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의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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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주훈 | 등록일 | 12.02.01 | 조회수 | 110 |
갈매기는 자기가 품고있던알 옆에 알을 놓으면 그알을 품고 자기것을 가져가면 그알을 다시 품는다. 펠리컨은 먹이을 줄때 자기가 먹은것을 토해서준다. 그리고 닭과 타조는 날지못한다. 그리고 꼬리가 8m인 닭도 있다. 또 붉은산닭은 날수가있다. 타조는 약 시속 70Km로달릴수있다. 새들의 조상은 약 1억 5000만 년 전에 있었던 시조새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새들의 생활호기심이 모두다 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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