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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작성자 최용준 등록일 12.02.01 조회수 90

마을 들판에는 드넓은 논이 있어요.   봄엔 모내기도하고  들판에서 쑥도 띁어 야채와 맛있는 반찬도

만들어 먹고  가족들이 먹을 채소가 텃밭에서 자라지요.   마을 공터는 어른들의 쉼터이고 아이들의

놀이터에요.   빨래서에서는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기도하지요.   종가집은 대대로 내려온

옛 법도 지키며 전통을 이어 가요.  마을사람들이 도움을 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사는

모습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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