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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들려준 이야기-사랑의 눈물-
작성자 박인지 등록일 11.01.16 조회수 129
 어느 한 어머니가 아들을 살리려고  심장도 팔고 눈도 팔고 했지만 결국은 그 아이가 죽었다. 아버지는 그 때 아들을 살리려고  도둑질을 해서 교도소에 갇혔다. 그래서 어머니는 무덤에서 울었다. 그 때 죽음이 나타나서 독약을 주며 이걸 먹으라고 했다. 그래서 그것을 먹으려고 할 때 남편이 찾아와서 먹지말라고 했다. 어머니가 심장과 눈을 팔아서라도 아들을 구하려고 할 때 인상 깊었다. 나 같아도 그런 생각은 못 했을텐데 이 어머니는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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