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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삼총사
작성자 이경민 등록일 11.01.11 조회수 121
스키장이 이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었내요.  저도 이 친구들처럼 스키를 잘 타고 싶어요.  (사고나는 건 무섭지만..)  토르의 삼촌호콘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는 선수들이 대단해요. 난 무서워서 못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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