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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아, 여자라서 불가능한 일은 없단다.'를 읽고
작성자 연혜정 등록일 10.09.05 조회수 195

이 책에는 시대를 앞서가고,남성 못지않은 활약을 펼친 40명의 여성들이 나온다.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 퀴리부인,독일 최초의 여성총리 앙겔라 메르켈,펩시 CEO 인드라 누이외에도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나는 그 중에서 '우리나라의 최초의 여성 변호사 이태영'과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가 내 마음에 새겨졌다.

 이태영변호사는  여성운동과 민주화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그리고 여성법률상담소(지금은 가정법률사무소이다.)를 열었다.

그리고 앨리슨 래퍼 화가는 장애인으로 태어나 부모에게 버림받고 다른사름들에게 무시를 당하였지만 그런 편견을 딛고 일어나 멋진 예술가가 되었다.

 이 책은 여자라서 불가능한 일이 없고 꿈과 희망,그리고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면 이룰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같다.앞으로 꿈과희망,그리고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여 세상을 훌륭하게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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